2026 서울시 희망두배 청년통장 자격 및 청년 저축 종류 총정리
올해 신청(6월 8일~19일)은 끝났어요. 선발 발표는 11월 3일로 예정돼 있어요.
희망두배 청년통장은 내가 넣은 만큼 서울시가 같은 금액을 얹어주는 통장입니다. 구조는 단순한데, 실제로 당락이 갈리는 건 본인 조건이 아니라 부모님 소득과 재산입니다.
여기서부터 잘못 알려진 내용이 많아 기준부터 정확히 짚어보겠습니다.
얼마 넣고 얼마 받나
매달 15만원을 넣습니다. 서울시가 같은 금액을 매칭해 적립합니다. 기간은 2년과 3년 중에 고릅니다.
| 약정 기간 | 내가 넣는 돈 | 서울시 매칭 | 만기 수령 |
|---|---|---|---|
| 2년 | 360만원 | 360만원 | 720만원 + 이자 |
| 3년 | 540만원 | 540만원 | 1,080만원 + 이자 |
매칭 재원은 서울시 예산과 시민후원금입니다. 저축액은 15만원 단일이고, 10만원짜리 선택지는 없습니다.
본인 조건
- 거주 — 공고일 기준 서울시 거주
- 연령 — 만 18~34세 (2026년 공고는 1991.1.1~2008.12.31 출생자)
- 근로 — 공고일 기준 최근 1년 중 3개월 이상 근로 (2026년 공고는 2025.6.1~2026.5.31 구간)
- 본인 소득 — 세전 월 255만원 이하
아르바이트도 근로로 인정됩니다. 다만 기록으로 남아야 합니다. 고용보험에 가입돼 있거나 급여가 통장으로 들어와야 하고, 현금으로 받은 돈은 증빙이 되지 않습니다.
실제로 갈리는 건 부양의무자 기준입니다
본인 조건은 대부분 통과합니다. 탈락은 여기서 납니다.
| 부양의무자 소득 | 연 1억원 미만 (세전 월평균 834만원) |
| 부양의무자 재산 | 9억원 미만 |
부양의무자는 부모와 배우자입니다. 부모님과 따로 살아도, 주민등록이 분리돼 있어도 기준은 그대로 적용됩니다. 재산 9억원에는 부모님 명의 주택이 들어가니 서울에 자가가 있으면 여기서 걸리는 경우가 많습니다.
"가구 소득이 중위소득 몇 % 이하"라는 설명이 돌아다니는데, 희망두배 청년통장의 부양의무자 기준은 중위소득 비율이 아니라 금액으로 정해져 있습니다.
모집 일정
2026년 일정은 이렇습니다.
- 신청 — 2026년 6월 8일 09:00 ~ 6월 19일 18:00
- 모집 인원 — 10,000명
- 선발자 발표 — 2026년 11월 3일 (예정)
신청에서 발표까지 넉 달 반이 걸립니다. 소득·재산 조회에 시간이 걸리기 때문인데, 그사이 서류 보완 요청이 올 수 있습니다. 신청서에 적은 연락처로 연락이 오니 전화를 놓치지 마세요. 문의는 콜센터 1688-1453입니다.
신청은 서울시 자산형성지원사업 홈페이지(account.welfare.seoul.kr)에서 온라인으로만 받습니다.
근거: 서울시 자산형성지원사업 「2026년 희망두배 청년통장 참여자 모집 공고」 원문 · 서울특별시 복지포털 「희망두배 청년통장」 안내
서울에 살지 않으신다면
희망두배는 서울시 거주자 전용입니다. 서울 밖이라면 전국 단위 상품을 봐야 하는데, 대상과 매칭 방식이 제각각이라 하나씩 확인하시는 편이 정확합니다.
두 개를 같이 들 수 있는지 헷갈리신다면 청년내일저축과 청년미래적금 동시 가입 가능 여부와 주의사항에 중복 가입 규정을 정리해뒀습니다. 가구 소득이 기준에 드는지부터 막히신다면 기준중위소득표 완벽 정리 (1인 가구부터 다인 가구까지-2026)에서 내 가구 기준선을 먼저 확인하시면 계산이 빨라집니다.
다른 청년 통장과 비교하면
청년 자산형성 상품은 종류마다 정부가 얹어주는 방식이 다릅니다. 내 돈 대비 얼마나 불어오는지로 놓고 보면 차이가 선명합니다.
| 상품 | 내가 넣는 돈 (3년) | 정부·지자체 몴 | 만기 합계 | 내 돈의 몇 배 |
|---|---|---|---|---|
| 희망두배 청년통장 | 15만 × 36 = 540만원 | 540만원 | 1,080만원 | 2.0배 |
| 청년내일저축계좌 | 10만 × 36 = 360만원 | 1,080만원 | 1,440만원 | 4.0배 |
| 청년미래적금 (우대형) | 50만 × 36 = 1,800만원 | 216만원 | 2,016만원 | 1.1배 |
내 돈 대비 배율만 보면 청년내일저축계좌가 압도적입니다. 정부 지원금이 내가 넣는 금액과 무관하게 월 30만원 정액이기 때문입니다. 다만 차상위 이하(중위소득 50% 이하)만 신규 가입이 열려 있어 문턴이 높습니다.
희망두배는 1:1 매칭이라 넣는 만큼 그대로 따라옵니다. 문턴이 내일저축계좌보다 낮고(본인 월 255만원 이하), 서울 거주자라면 현실적인 선택지입니다.
청년미래적금은 배율은 낮지만 소득 문턴이 가장 낮고(중위소득 200% 이하) 금액 자체가 큽니다. 세 상품은 대상이 갈리니, 뭐가 더 좋냐보다 내가 어느 쪽에 해당하느냐를 먼저 보셔야 합니다.
부양의무자 기준, 우리 집은 되나
가장 많이 걸리는 지점이니 숫자를 넣어 맞춰보겠습니다. 기준은 소득 연 1억원 미만, 재산 9억원 미만입니다. 둘 다 만족해야 합니다.
| 상황 | 부모님 소득 합 | 부모님 재산 | 판정 |
|---|---|---|---|
| 맞벌이, 전세 거주 | 연 9,000만원 | 전세보증금 5억원 | 통과 |
| 맞벌이, 서울 자가 | 연 9,000만원 | 아파트 10억원 | 탈락 (재산 초과) |
| 외벌이, 전세 거주 | 연 1억 1,000만원 | 전세보증금 4억원 | 탈락 (소득 초과) |
| 외벌이, 지방 자가 | 연 6,000만원 | 주택 3억원 | 통과 |
연 1억원은 월평균 834만원입니다. 맞벌이시면 두 분 합산이라 생각보다 가깝게 닿습니다. 반대로 재산 9억원은 서울에 자가가 있으면 넘기기 쉬운 금액입니다.
부모님과 따로 살고 주민등록이 분리돼 있어도 기준은 그대로 적용됩니다. 이 점이 청년월세 특별지원과 다릅니다. 청년월세는 만 30세 이상이거나 독립 소득이 있으면 부모님 소득을 안 보는 예외가 있지만, 희망두배는 그런 예외가 공개된 공고에서 확인되지 않습니다.
부양의무자 기준에 예외가 있는지는 매년 공고에서 달라질 수 있습니다. 본인 상황이 애매하면 콜센터 1688-1453에 먼저 물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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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한 자료
- 서울시 자산형성지원사업, 「2026년 희망두배 청년통장 참여자 모집 공고」 링크
- 서울특별시 복지포털, 「희망두배 청년통장」 링크
- 서울시 자산형성지원사업 홈페이지 account.welfare.seoul.kr · 콜센터 1688-1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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