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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값여행·섬 여행 지원, 떠나기 전에 신청해야 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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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비를 돌려주는 정부 지원이 지금 두 개 열려 있습니다. 농어촌 인구감소지역에서 쓴 여행비의 절반을 돌려주는 반값여행 , 섬에서 1박 하면 최대 10만원을 주는 섬 여행 지원 이에요. 둘 다 조건이 하나 같습니다. 떠나기 전에 신청해야 받습니다. 다녀와서 영수증만 내밀면 한 푼도 안 나와요. 두 제도, 이렇게 다릅니다 구분 반값여행 섬 여행 지원 지원 쓴 돈의 50% (청년 70%) 팀당 최대 10만원 한도 1인 10만원 · 2인 이상 20만원 청년 최대 14만원 팀당 10만원 신청 가려는 지역에 여행 전 신청 · 승인 9월 21일(월) 오후 6시 까지 많으면 추첨 여행 시기 지역별로 11월까지 10월 1일 ~ 11월 4일 받는 방식 그 지역 모바일 지역사랑상품권 증빙 확인 후 여행 경비 지급 반값여행, 지금 신청받는 곳은 네 군데입니다 참여 지역은 많지만 상태가 제각각입니다. 한국관광공사 안내 페이지 기준(9월 13일)이에요. 상태 지역 신청 접수 중 영천 · 영암 · 화천 · 장흥 준비 중 밀양 · 영월 · 태안 · 고성 · 안동 · 서천 · 산청 · 함양 마감 평창 · 하동 · 거창 · 제천 · 강진 · 영광 · 고흥 · 횡성 · 완도 · 고창 · 해남 · 남해 준비 중인 곳도 곧 열리지만 시작일은 지역마다 다릅니다. 상태가 수시로 바뀌니 대한민국 반값여행 안내 에서 확인하고 움직이세요. 여행에서 쓴 돈의 50% 를 그 지역 모바일 지역사랑상품권으로 돌려받습니다. 1인은 최대 10만원, 2인 이상은 최대 20만원이에요. 19~34세 청년은 70%, 최대 14만원 까지 받습니다. 가족 단위로 한도를 더 주는 지역도 있으니 가려는 지역 공고를 한 번 보세요. 반값여행에서 막히는 네 가지 ① 승인 전에 쓴 돈은 인정되지 않습니다. 가려는 지역 신청 페이지에서 여행 계획을 먼저 내고 승인을 받아야 해요. 추석 연휴에 가실 거라면 지금 신청해야 연휴 전에 승인이 납니다. ② 사는 곳 근...

추석 연휴 문 여는 병원·약국 찾기, 응급실은 마지막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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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추석 연휴는 9월 24일(목)부터 27일(일)까지 나흘 입니다. 동네 병원 대부분이 문을 닫는 날이라, 아플 때 어디로 가야 하는지 미리 알아두면 헤매지 않아요. 무작정 큰 병원 응급실로 가면 진료비가 크게 불어날 수도 있습니다. 연휴엔 문 여는 곳이 따로 정해집니다 연휴에도 응급실은 24시간 돌아가고, 병의원과 약국은 지역별로 날짜를 나눠 문을 엽니다. 서울시가 9월 13일 발표한 계획을 보면 감이 와요. 응급의료기관 51곳, 응급실 운영병원 23곳 24시간 운영 문 여는 병의원·약국 하루 평균 1,509곳 (병의원 613곳, 약국 896곳) 소아 응급환자를 위한 '우리아이 안심병원' 8곳 전국 명단은 보건복지부 가 연휴 직전에 내놓고, 아래 조회 창구에 반영됩니다. 문 여는 곳은 날짜마다 바뀌니 연휴 전날이나 당일 아침에 한 번 더 확인하세요. 찾는 곳은 네 군데면 됩니다 어디서 무엇을 응급의료포털 E-Gen 앱 「응급의료정보제공」 지금 문 연 병의원·약국·응급실을 지도로 129 보건복지콜센터 문 여는 병의원·약국 안내 119 구급상황관리센터 문 여는 곳 안내, 증상 상담 120 시도 콜센터 우리 지역 문 여는 곳 안내 약국만 따로 찾을 때는 대한약사회의 휴일지킴이약국 이 편합니다. 일요일·공휴일·명절에 당번으로 문 여는 약국이 나와요. 앱에서 찾았어도 출발 전에 전화로 진료 중인지 확인하세요. 명단과 실제 운영 시간이 다를 때가 있어서, 확인 없이 갔다가 문 닫힌 곳 앞에서 돌아서는 일이 생깁니다. 고향에 내려가 계신다면 앱은 지금 있는 위치 기준 으로 찾아줍니다. 집 근처가 아니라 그 동네 기준으로 다시 검색하시면 돼요. 아이가 아프면 달빛어린이병원부터 열이 오르거나 장염 증상처럼 급하긴 한데 위중하진 않은 경우, 응급실보다 달빛어린이병원 을 먼저 찾아보세요. 평일 밤과 휴일에 만 18세 이하 경증 환자를 외래로 봐주는 병원입니다. 휴일에는 대...

독감 무료 예방접종 9월 21일 시작, 대상별 날짜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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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감 유행주의보가 9월 11일 0시부로 발령됐습니다. 예년보다 한 달쯤 빨라요. 무료 예방접종은 9월 21일에 시작하는데, 대상마다 시작하는 날이 다릅니다. 21일에 갔다가 그냥 돌아오는 일이 없도록 날짜부터 확인하세요. 올해는 한 달 빨리 왔습니다 질병관리청이 9월 11일 0시를 기해 2026~2027절기 인플루엔자 유행주의보를 냈습니다. 숫자를 보면 왜 서두르는지 보여요. 외래환자 1,000명당 의사환자 25.3명 — 이번 절기 유행기준인 12.9명의 두 배 지난해 같은 기간(6.6명)과 비교하면 3.8배 표본 병원 입원환자 300명 — 지난해 23명의 13배 연령별로 보면 7~12세가 75.1명 으로 가장 높고, 1~6세 49.8명, 13~18세 31.3명 순입니다. 학교와 어린이집에서 먼저 돌고 있다는 뜻이에요. 반대로 입원환자는 65세 이상이 60%를 차지합니다. 유행 중인 바이러스는 A형(H1N1)pdm09인데, 이번 절기 백신에 들어간 바이러스와 유사합니다. 지금 맞으면 효과를 볼 수 있다는 뜻이에요. 9월 21일에 다 되는 게 아닙니다 여기서 헛걸음이 나옵니다. 무료 접종 기간은 9월 21일부터 내년 4월 30일까지 인데, 시작일이 대상별로 다릅니다. 대상 시작일 2회 접종 어린이 · 임신부 9월 21일(월) 1회 접종 어린이 9월 28일(월) 75세 이상 10월 12일 70~74세 10월 15일 65~69세 10월 19일 어르신은 나이에 따라 사흘씩 밀립니다. 65세 되신 분이 10월 12일에 가시면 아직 차례가 아니에요. 10월 19일부터입니다. 우리 아이가 1회인지 2회인지부터 어린이는 이걸 먼저 확인해야 시작일이 정해집니다. 부모님들이 가장 많이 헷갈리는 부분이에요. 2회 접종 대상 — 생후 6개월 이상 만 9세 미만 중에서 독감 접종을 생애 처음 받는 경우 2026년 7월 1일 이전까지 독감 접종을 총 1회만 받은 경우 이 두 경우는...

모두의카드 추가 환급, 9월 이용분이 마지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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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중교통비를 돌려받는 모두의카드 의 추가 환급이 9월 30일 이용분으로 끝납니다. 4월부터 여섯 달 동안 한시로 낮춰뒀던 환급 기준금액이 10월 1일부터 원래대로 돌아가요. 이번 달이 마지막입니다. 9월 30일에 끝납니다 모두의카드는 한 달 동안 기준금액을 넘겨 쓴 만큼을 돌려주는 구조예요. 기준금액이 낮을수록 돌려받는 돈이 커집니다. 정부가 고유가·물가 대응으로 이 기준금액을 2026년 4월 1일부터 9월 30일까지 절반 가까이 내려뒀습니다. 공식 안내에 시행기간이 그렇게 못박혀 있어요. 구분 지금 (~9/30) 10월부터 일반형 3만원 6만 2천원 플러스형 5만원 10만원 수도권에 사는 일반 국민 기준입니다. 지역과 이용자 유형에 따라 금액이 다릅니다. 수도권에서 매달 5만원쯤 교통비를 쓰신다면, 지금은 3만원을 넘긴 2만원이 환급 대상이지만 10월엔 기준금액에 못 미쳐 한 푼도 안 나옵니다. 차이가 이만큼 큽니다. 지금은 3만원만 넘겨도 돌려받아요 한시로 내려간 기준금액은 이용자 유형에 따라 다릅니다. 수도권 기준이에요. 대상 일반형 플러스형 일반 국민 3만원 5만원 청년 · 2자녀 · 어르신 2만 5천원 4만 5천원 3자녀 이상 · 저소득층 2만 2천원 4만원 따로 신청하실 건 없습니다. 모두의카드를 쓰고 계시면 자동으로 적용돼요. 정산은 그달 1일부터 말일까지 탄 금액을 모아 다음 달 초 7영업일 안에 카드사가 넣어줍니다. 30분 비켜 타면 환급률이 뜁니다 같이 끝나는 혜택이 하나 더 있어요. 출퇴근 시간을 앞뒤로 비켜서 타면 환급률을 30%p 올려주는 시차출퇴근 인센티브입니다. 이것도 9월 30일까지예요. 해당되는 시간대는 넷입니다. 승차 시각 기준 이에요. 오전 5시 30분 ~ 6시 30분 오전 9시 ~ 10시 오후 4시 ~ 5시 오후 7시 ~ 8시 이 시간대에 타면 환급률이 이렇게 올라갑니다. 일반 국민 50% 청...

추석 민생안정대책, 날짜별로 정리했어요 (9/3~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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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9월 1일 국무회의에서 추석 민생안정대책을 내놨습니다. 항목이 워낙 많아서 다 읽기 어려운데, 날짜만 알면 됩니다. 9월 3일부터 27일까지 순서대로 열려요. 9월 3일부터 27일까지, 순서대로 열립니다 날짜 무엇이 9/3(목)~ 농축산물 최대 40% 할인 · 성수품 공급 시작 9/9(수)~ 수산물 최대 50% 할인 9/16~20 온누리상품권 추가 할인 · 전통시장 환급 최대 2만원 ~9/23(수) 성수품 공급 종료 9/24~27 고속도로 통행료 면제 · KTX 10% 인하 성수품은 19개 품목 18만 3천톤 을 풉니다. 평소의 1.6배로 역대 최대예요. 사과·배 같은 과일은 평시의 3배가 넘는 3만 2천톤, 밤·대추는 9배인 2,480톤, 계란은 2.4배가 나옵니다. 할인이 먼저입니다 — 3일 농축산물, 9일 수산물 할인 지원에 1,030억원 이 들어갑니다. 이것도 역대 최대예요. 시작일이 품목마다 다릅니다. 9월 3일부터 — 사과·배·소고기 등 농축산물 최대 40%. 온·오프라인 유통업체에서 합니다 9월 9일부터 — 명태·고등어·김 등 수산물 최대 50% 선물세트는 농산물 최대 50%, 수산물 최대 53% 가공식품 4,700개 품목도 최대 64%까지 내려갑니다 여기서 "최대" 라는 말을 그대로 읽으시면 안 돼요. 품목과 매장마다 할인율이 다릅니다. 40%는 가장 많이 깎이는 품목 기준이에요. 사과·배는 3일부터 물량이 확 풀리니까, 제수용 과일은 서두르실 필요가 없습니다. 반대로 수산물은 9일 전에 사면 할인이 안 붙어요. 조기·명태는 9일 이후로 미루시는 게 낫습니다. 9월 16~20일 닷새에 몰려 있어요 이 닷새가 이번 추석의 핵심입니다. 두 가지가 동시에 열려요. 첫째, 온누리상품권. 디지털 온누리상품권 구매 한도가 20만원 늘어나고, 늘어난 20만원에만 10% 할인 이 붙습니다. 기존 100만원 한도는 7% 그대로예요. 그래서 이 기간엔 ...

추석 장보기, 9월 16~20일에 최대 4만원 돌려받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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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 장은 연휴 직전이 아니라 그 앞 주에 봅니다. 정부 환급행사도 그 타이밍에 맞춰 열려요. 9월 16일 수요일부터 20일 일요일까지 닷새 , 전국 300개 전통시장에서 장을 보면 온누리상품권으로 돌려받습니다. 명절 장 보는 주에 맞춰 열립니다 올해 추석은 9월 25일 금요일, 연휴는 24일 목요일부터 27일 일요일까지입니다. 나물이며 전거리며 미리 사둬야 하는 것들이 있으니 실제 장은 그 앞 주에 보게 되죠. 환급행사가 열리는 게 딱 그 주입니다. 기간 — 2026년 9월 16일(수) ~ 9월 20일(일), 닷새 장소 — 전국 300개 전통시장 대상 — 국산 신선 농축산물 닷새가 지나면 끝납니다. 연휴 직전인 21~23일에 장을 보시면 환급은 없어요. 미리 사둘 것과 당일에 살 것을 나눠두시면 좋습니다. 농축산물과 수산물은 따로예요 이걸 모르고 한쪽만 받고 오시는 분이 많습니다. 환급행사가 두 개 예요. 구분 농축산물 수산물 주관 농림축산식품부 해양수산부 대상 국산 신선 농축산물 국산 수산물 1인 한도 2만원 2만원 안내처 농축산물 할인지원 대한민국 수산대전 한 시장에서 둘 다 하는 곳이면 합쳐서 4만원까지 받을 수 있습니다. 사과·배·나물·소고기 사고 한 번, 조기·명태 사고 또 한 번이에요. 수산물 쪽은 기간이 9월 16~20일로 같은데, 세부 환급 기준은 아직 올라오지 않았습니다. 평소 기준은 구입액의 20%, 최대 2만원이에요. 장 보러 가시기 전에 대한민국 수산대전에서 한 번 확인하고 가세요. 얼마를 사야 얼마가 나오나 농축산물은 금액 구간이 딱 정해져 있습니다. 34,000원 이상 사면 1만원 환급 67,000원 이상 사면 2만원 환급 구매액의 최대 30%를 지류 온누리상품권으로 돌려줍니다. 영수증은 행사 기간 안에서 합산돼요. 한 번에 6만 7천원을 채우지 못해도 수요일에 3만원, 목요일에 4만원 이렇게 나눠 사도 합쳐서 2만원을 받...

건강보험 본인부담상한제 환급, 안내문 없이도 신청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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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비 영수증을 버리지 않으셨다면 지금이 확인할 때예요. 국민건강보험공단 이 2025년 한 해 동안 낸 병원비를 최종 합산해서, 정해진 금액을 넘긴 사람에게 그 초과분을 돌려줍니다. 안내문은 8월 말부터 순서대로 나갑니다. 1년치 병원비를 다시 계산해서 넘친 만큼 돌려줍니다 본인부담상한제는 "건강보험 본인일부부담금 총액이 본인부담상한액을 초과하는 경우 초과액을 공단에서 부담하는" 제도입니다. 돌려받는 경로가 두 가지예요. 사전급여 — 같은 병원에서 한 해 동안 낸 돈이 최고 상한액(2025년 기준 826만원 )을 넘으면, 그 병원이 공단에 직접 청구합니다. 요양병원은 여기서 빠집니다. 사후급여 — 여러 병원에 나눠서 냈다면 공단이 "다음해 8월말경에 최종 합산"합니다. 지금 안내문이 나가고 있는 게 이쪽이에요. 이건 보험료를 더 냈을 때 돌려받는 국민건강보험료 환급금 과는 다른 돈입니다. 이름이 비슷해서 헷갈리기 쉬운데, 하나는 보험료고 하나는 병원비예요. 둘 다 대상일 수도 있습니다. 내 상한액부터 확인하세요 상한액은 내가 내는 건강보험료를 기준으로 10단계로 나뉩니다. 아래는 2025년 진료분 (진료일 기준 2025.1.1~2025.12.31)에 적용되는 금액이에요. 소득분위 일반 요양병원 120일 초과 1분위(가장 낮음) 89만원 141만원 2~3분위 110만원 178만원 4~5분위 170만원 240만원 6~7분위 320만원 396만원 8분위 437만원 569만원 9분위 525만원 684만원 10분위(가장 높음) 826만원 1,074만원 요양병원에 120일을 넘겨 입원했다면 오른쪽 금액이 적용됩니다. 소득이 같아도 상한선이 올라가니까, 돌려받는 금액은 그만큼 줄어들어요. 근거: 국민건강보험법 시행령 제19조 / 대한병원협회 「[보험 2025-12] 2025년도 본인부담상한액 변경 안내」 원문 보기 병원비가 다 합쳐지는 건 아닙니다 여기서...

특별재난지역 선포된 거제·통영, 지금 받을 수 있는 지원금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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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9월 18일 기준 피해 신고 기한(비가 그친 8월 18일부터 10일)이 지났어요. 이미 신고하셨다면 지원금 산정과 지급 일정은 읍·면·동 주민센터에 물어보세요. 피해 신고 기한은 재난 종료일부터 10일입니다. 이번 호우는 8월 18일에 그쳤습니다. 기한을 넘기면 실제로 피해를 입었어도 지원 대상에서 빠집니다. 아직 신고 전이시라면 오늘 읍·면·동에 전화부터 하세요. 8월 15일부터 18일까지 경남에 기록적인 비가 쏟아졌습니다. 거제 956.1㎜, 통영 766.9㎜ 로 기상관측 이래 최대 강수량이었습니다. 정부는 8월 21일 거제시 전역 과 통영시 산양읍·봉평동 을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 했습니다. 받을 수 있는 지원이 무엇인지, 어디서 어떻게 신청하는지 정리했습니다. 가장 먼저 — 신고부터 하세요 많은 분이 순서를 거꾸로 생각하십니다. 지원금은 신청해야 나오는 게 아니라, 「피해 신고」를 해야 산정이 시작됩니다. 단계 할 일 ① 피해 신고 재난 종료일부터 10일 이내 읍·면·동 방문 또는 국민재난안전포털 온라인 ② 현장 확인 공무원이 피해 규모를 조사합니다 ③ 복구계획 확정 항목별 지원 금액이 정해집니다 ④ 지급 본인 계좌로 입금. 급한 항목은 선지급 도 가능 복구를 서두르다 증거를 없애는 경우가 많습니다. 물이 빠지면 바로 치우고 싶으시겠지만, 치우기 전에 사진부터 찍어두세요. 침수 높이가 보이는 벽면, 못 쓰게 된 가전과 가구, 집 외부 전경을 날짜가 나오게 남기시면 조사 때 근거가 됩니다. 재난지원금 — 항목별로 나옵니다 피해 종류에 따라 지원 항목이 갈립니다. 이번 호우 복구계획에서는 주택 침수와 소상공인 지원이 기존의 두 배로 상향 됐습니다. ...

우리 동네가 추석 민생지원금 대상인지 확인하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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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 동네는 30만 원씩 받는다는데 우리 시는 아무 소식이 없어요. 시장이 준다고 했던 것 같은데 8월이 다 가도록 공고가 안 뜹니다. 이번 추석 지원금이 지역마다 갈리는 이유는 하나예요. 이건 정부가 주는 돈이 아니거든요. 작년 민생회복 소비쿠폰은 정부가 전 국민에게 줬죠. 그래서 어디 살든 받았고요. 이번은 완전히 다릅니다. 각 시·군이 자기 예산으로, 자기 의회 승인을 받아 주는 돈이에요. 그래서 세 갈래로 나뉩니다. 예산도 있고 의회도 통과해서 주는 곳 아예 계획이 없는 곳 하려다 막힌 곳 세 번째가 제일 답답한 경우인데, 이 얘기는 잘 안 나오더라고요. 여기부터 짚어볼게요. 발표는 났는데 못 받는 곳 강원 강릉시 는 1인당 10만 원을 강릉페이로 주려고 했어요. 그런데 시의회에서 조례안이 부결 됐습니다. 원안도 수정안도 모두 통과하지 못했어요. 충남 당진시 는 1인당 30만 원, 총 530억 원 규모였습니다. 시의회 표결에서 찬성 7표, 반대 7표. 가부동수가 되면서 부결 됐어요. 이 두 곳은 기다리셔도 나오지 않습니다. 다시 하려면 조례안을 새로 올려서 의회를 통과해야 해요. 전남 장성군 은 경우가 좀 달라요. 1인당 60만 원이라는 큰 금액을 발표하긴 했는데, 지급 시기가 아직 안 정해졌습니다. 2028년부터 2년에 걸쳐 나눠 주는 방안을 검토 중이에요. 올 추석에 받는 돈이 아닙니다. 전남 무안군 (10만 원)은 근거가 될 조례가 아직 없어서 연말쯤으로, 전남 광양시 (30만 원)는 지출 구조조정에 들어가면서 단계적으로 하기로 미뤄졌어요. 경남 창원시 는 인구가 100만이다 보니 지급 여부랑 재원 규모를 정하는 데 시간이 더 걸릴 것 같고요. 아예 계획이 없는 곳 경기도, 인천시, 부산시, 제주도 는 추석 전후로 지급 계획이 없습니다. 인구로 따지면 꽤 많은 분들이 여기 해당돼요. 옆 군에서 30만 원 받았다는 소식을 들어도, 내가 경기도에 산다면 이번엔 해당이 없습니다. 지금...

8월 20일부터 쓸 수 있는 단기 육아휴직 신청 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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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자녀가 갑자기 아프거나 방학 기간 돌봄 공백이 생겼을 때, 선뜻 몇 달씩 육아휴직을 쓰기엔 부담스러우셨죠? 올해 8월 20일부터는 연간 1주 단위로 나누어 사용할 수 있는 단기 육아휴직 제도가 새로 도입됩니다.  매번 서류 준비로 고생하셨던 분들을 위해, 모바일로 대기 없이 빠르게 신청하는 방법부터 지급액 계산까지 한눈에 보기 쉽게 정리했습니다. 단기 육아휴직 도입 내용 및 신청 자격 기존 육아휴직은 최소 30일 이상 붙여 써야 했지만, 8월 20일 시행 개정안에 따라 1주(7일) 또는 2주(14일) 단위로 짧게 쓸 수 있게 됐습니다. 자녀의 질병이나 입원, 휴원·휴교, 방학처럼 짧은 돌봄 공백이 생겼을 때 쓰라고 만든 제도입니다. 대상 자격: 만 8세 이하 또는 초등학교 2학년 이하의 자녀를 둔 근로자 재직 요건: 동일 사업장에서 6개월 이상 재직 중인 근로자 (기간제 및 파견 근로자 포함) 사용 단위: 1주(7일) 또는 2주(14일) — 자녀 1명당 연 1회. 쓴 일수만큼 기존 육아휴직 1년(요건 충족 시 1년 6개월)에서 차감됩니다 💡 실전 팁: 회사 인사팀에 사전 신청할 때는 최소 14일 전 에 서면 또는 사내 전자결재로 제출해야 불필요한 마찰을 줄일 수 있습니다. 제출 시 '단기 육아휴직'임을 명확히 표기하세요. 지급 급여 산정 기준 및 신청 서류 단기 육아휴직도 급여는 일반 육아휴직과 같은 기준으로 나오고, 일수만큼 일할계산합니다. 육아휴직을 처음 쓰는 것이라면 1~3개월 구간에 해당해 통상임금 100%, 월 상한 250만원을 기준으로 계산합니다. 통상임금의 80%에 월 상한 150만원이라는 기준은 2024년까지의 옛 기준입니다. 구분 주요 내용 지원 금액 통상임금의 80% 기준 ( 휴직 시작 시점의 육아휴직급여 지급률로 일할계산 (첫 사용이면 통상임금 100...

미성년 자녀 2명이면 고속도로 할인받는데요. (다자녀 통행료 감면 총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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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휴가철, 아이들과 나들이 다녀오느라 통행료 부담이 이만저만이 아니셨을 텐데요.  만 19세 미만 자녀가 2명 이상인 가구라면 주말과 공휴일 고속도로 통행료를 2자녀 10%, 3자녀 이상 20% 감면받을 수 있습니다. 등록하지 않은 채로 하이패스를 통과하면 할인이 적용되지 않고 소급도 되지 않습니다. 휴대폰으로 3분이면 등록이 끝나고, 한 번 해두면 이후 주말마다 자동 적용됩니다. 다자녀 고속도로 통행료 할인 대상 및 지원 내용 이번 할인 제도는 다자녀 가구의 주말 이동 비용 부담을 줄여주기 위해 마련되었습니다. 지원 대상: 주민등록상 만 19세 미만 자녀가 2명 이상 인 가구 할인율: 주말·공휴일 이용 시 2자녀 10%, 3자녀 이상 20% 감면 적용 도로: 한국도로공사 관리 고속도로 및 연계 민자고속도로 등록 차종: 가구당 소유한 승용차 또는 12인승 이하 승합차 1대 ⚠️ 주의사항 차량 명의가 부모 중 1명의 소유로 되어 있어야 합니다. 법인차량이나 렌터카, 리스 차량은 대상에서 제외되니 사전에 차량 등록원부를 확인해 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3분 만에 끝내는 온라인 신청 방법 직접 영업소를 방문하지 않고도 EX-SMART카드 또는 한국도로공사 하이패스 홈페이지 를 통해 모바일/PC로 간편하게 신청할 수 있습니다.  서류 첨부 시 이미지 파일 용량이 크면 오류가 날 수 있으니, 미리 캡처해 두시거나 용량을 줄여두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 온라인 신청 순서 (모바일/PC) 한국도로공사 하이패스 서비스 홈페이지 접속 ➔ 로그인 (간편인증 가능) 상단 메뉴의 '통행료 감면' ➔ '다자녀 할인 신청' 클릭 가족관계증명서 및 주민등록등본 확인을 위한 행정정보 공동이용 동의 할인받을 차량번호 및 하이패스 단말기 번호(S/N) 입력 신청 완료 후 '승인 완료' 문자 수신 시 즉시 적용 다자녀 고속도로 할인 혜택 한눈에 보기 ...

석유 최고가격제 동결, 가장 싼 주유소 3분 만에 찾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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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9월 18일 기준 이 글에서 다룬 8차 동결 조치(7월 25일부터 4주)는 기간이 끝났어요. 아래 오피넷으로 싼 주유소 찾는 방법은 지금도 그대로 쓸 수 있어요. 최근 중동 정세 불안으로 국제 유가가 흔들리는 와중에, 정부가 8차 석유 최고가격 동결 조치 를 발표했습니다. 7월 25일부터 4주간 시행되는 이번 조치로 정유사 공급 기준 최고가격이 휘발유 리터당 1,784원, 경유 1,773원, 등유 1,380원으로 고정됩니다. 지난주에 장거리 운전을 앞두고 주유소 앱으로 주변 단가를 비교해보니, 확실히 정유사 공급 상한선이 잡혀 있어 주유소들의 무분별한 가격 인상 경쟁이 일단 숨고르기에 들어간 게 눈에 보이더군요.  다만 "정부 발표 가격과 내가 기름 넣는 가격이 왜 다른지" 헷갈려 하시는 분들이 많아 실무적인 핵심 포인트를 쉽게 정리해 드립니다. 석유 최고가격제 동결 주요 내용 및 지정 배경 이번 8차 석유 최고가격 조치는 7월 25일 0시부터 4주 동안 적용됩니다. 미국과 이란 간의 공방 격화 및 홍해 봉쇄 여파로 국제 유가 불확실성이 커졌지만, 3%대 물가 상승률과 금리 인상에 따른 서민 경제 부담을 고려하여 지난 7차 수준 그대로 가격을 눌러두기로 결정했습니다. 특히 이번 조치는 화물차 운전자, 택배 기사, 농·어업인 등 생계형 소비자가 주로 쓰는 경유(1,773원) 와 등유(1,380원) 의 가격 상승 압력을 차단하는 데 중점을 두었습니다. 유종 구분 8차 최고가격 (공급가 기준) 적용 기간 비고 (주요 대상) 휘발유 1,784원 / L 7월 25일 ~ 4주간 승용차 및 일반 운전자 경유 1,773원 / L 7월 25일 ~ 4주간 화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