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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2026의 게시물 표시

노인일자리 월 29만 원과 76만 원, 뭐가 다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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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께 노인일자리를 알아봐 드리려고 검색하면 이런 말들이 나옵니다. 공익활동사업, 역량활용사업, 공동체사업단. 이름만 봐서는 뭐가 뭔지 알 수 없죠. 그런데 따지고 보면 세 가지뿐이고, 구분하는 기준도 단순 합니다. 돈부터 보면 바로 이해됩니다 어떤 일 한 달에 일하는 시간 동네 일 돕기 공익활동사업 29만 원 까지 월 30시간 하루 3시간 이내 돌봄·교육 거들기 역량활용사업(사회서비스형) 76만 1,040원 까지 주휴수당 포함 월 60시간 주 15시간 이내 같이 장사·생산 공동체사업단 사업단 수익에 따라 사업단마다 다름 돈을 더 받으면 더 오래 일합니다. 당연한 얘기인데, 이 구조를 알면 이름은 몰라도 됩니다. 29만 원짜리는 하루 세 시간 안쪽 이라 몸에 무리가 덜 갑니다. 76만 원짜리는 주 15시간 이니 거의 파트타임이에요. 우리 부모님은 어디에 해당하나 여기가 가장 중요합니다. 기초연금을 받으시냐 에 따라 갈립니다. 어떤 일 나이 조건 동네 일 돕기 만 65세 이상 기초연금을 받으셔야 합니다 돌봄·교육 거들기 만 60세 이상 기초연금과 상관없습니다 같이 장사·생산 만 60세 이상 기초연금과 상관없습니다 정리하면 이렇습니다. 기초연금을 받고 계신 65세 이상 → 세 가지 다 됩니다 기초연금을 안 받으시는 60세 이상 → 뒤의 두 가지만 됩니다 기초연금을 받고 계신지 모르시겠다면 먼저 그것부터 확인해...

기초연금 모의계산, 뭘 넣어야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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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로에서 기초연금 모의계산기를 열어보면 첫 화면부터 막힙니다. 「소득인정액」이라는 말이 나오고, 뭘 어디에 넣어야 할지 알 수가 없죠. 사실 계산 구조 자체는 단순합니다. 내 소득과 재산을 하나의 숫자로 바꿔서, 정해진 금액과 비교 하는 게 전부예요. 그 숫자를 만드는 방법만 알면 됩니다. 먼저 넘지 말아야 할 선을 봅니다 2026년 기준은 이렇습니다. 구분 선정기준액 2025년보다 혼자 사시는 분 월 247만 원 19만 원 올랐습니다 부부 월 395만 2천 원 30만 4천 원 올랐습니다 내 소득인정액 이 이 금액 이하면 대상입니다. 받는 금액은 월 최대 34만 9,700원 이에요. 작년에 떨어지셨어도 다시 해보셔야 합니다. 기준이 해마다 오르거든요. 작년에 안 됐던 분이 올해 되는 경우 가 생깁니다. 소득인정액은 두 개를 더한 숫자입니다 이름이 어려워서 그렇지 구조는 간단합니다. 소득인정액 = 소득평가액 + 재산의 소득환산액 앞의 것은 버는 돈 , 뒤의 것은 가진 재산을 월 소득처럼 바꾼 값 입니다. 집이나 예금이 있으면 그걸 매달 얼마씩 버는 셈 치겠다는 뜻이에요. 일해서 버는 돈은 많이 빼줍니다 여기서 놀라시는 분이 많습니다. 근로소득은 절반 넘게 빠집니다. 소득평가액 = 0.7 × (근로소득 − 116만 원) + 기타소득 월급에서 먼저 116만 원을 빼고 , 남은 금액에서 또 30%를 빼줍니다. 실제로 계산해 보면 이렇습니다. 월급 계산 반영되는 금액 100만 원 116만 원보다 적음 0원 200만 원 (200 − 116) × 0.7 ...

대상포진 무료 예방접종, 우리 동네는 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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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 대상포진 주사를 알아보다 보면 이런 말을 듣게 됩니다. "보건소 가면 공짜로 놔준다더라." 맞는 동네도 있고, 틀린 동네도 있습니다. 같은 65세인데 어떤 구에서는 한 푼도 안 내고, 옆 시에서는 19,610원 을 냅니다. 아예 지원이 없는 곳도 있고요. 왜 이렇게 제각각인지부터 알아야 우리 동네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대상포진은 국가예방접종이 아닙니다 여기서부터 오해가 생깁니다. 독감과 대상포진을 같은 줄에 놓고 생각하시는 분이 많은데, 성격이 전혀 다릅니다. 백신 국가예방접종 누가 돈을 내나 독감 포함 국가 — 전국 어디서나 같음 폐렴구균 포함 (65세 이상) 국가 — 전국 어디서나 같음 대상포진 포함 안 됨 원칙은 본인 — 시·군·구가 따로 도와줌 국가예방접종에 들어간 백신은 전국 기준이 하나 입니다. 서울에서 맞든 제주에서 맞든 같습니다. 대상포진은 여기 들어가 있지 않습니다. 그래서 각 시·군·구가 자기 예산으로 따로 사업을 만듭니다. 조건도 금액도 그 동네가 정합니다. 옆 동네와 다른 게 당연한 구조예요. 독감처럼 전국이 똑같이 움직이는 건 독감 무료 예방접종 9월 21일 시작, 대상별 날짜 확인 에 정리해 두었습니다. 두 제도를 나란히 보시면 차이가 분명해집니다. 같은 65세인데 이만큼 다릅니다 실제 두 곳을 놓고 보겠습니다. 서울 도봉구 경기 수원시 소득 안 봅니다 수급자·차상위와 일반을 나눔 나이 1961.12.31. 이전 출생 1960.12.31. 이전 출생...

전세대출 HUG와 SGI 차이, 보증금 보호가 갈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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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 앱에서 전세대출을 고르다 보면 상품 이름 뒤에 괄호가 붙어 있어요. (HUG), (SGI), (HF). 금리만 보고 고르기 쉬운데, 이 괄호가 누가 대출을 보증해 주느냐 를 뜻하거든요. HUG와 SGI는 한도도 다르지만 더 큰 차이는 따로 있어요. HUG 쪽은 내 전세금 보호까지 한 번에 묶여 오고, SGI 쪽은 대출만 보증합니다. 여기서부터 정리해볼게요. 누구를 지켜주는 보증인가 전세대출 보증은 원래 은행을 위한 것 이에요. 내가 대출을 못 갚으면 보증기관이 은행에 대신 갚아주는 구조라서, 은행이 담보 없이도 돈을 빌려줄 수 있는 거죠. 주택도시보증공사(HUG) 의 「전세금안심대출보증」은 여기에 하나를 더 얹었어요. 은행에 대한 대출 보증(전세자금대출특약보증)과 세입자에 대한 전세보증금반환보증 을 한 상품으로 묶은 겁니다. 집주인이 계약 끝나고 보증금을 못 돌려주면 HUG가 대신 돌려주는 보증이 같이 들어가요. SGI서울보증 으로 받는 전세대출은 서울보증의 개인금융신용보험 증권을 담보로 은행이 돈을 빌려주는 방식이에요. 보호 대상은 은행 하나예요. 전세금을 떼일 걱정이 있다면 반환보증은 따로 들어야 합니다. 한도와 조건을 나란히 놓으면 HUG는 공사 상품 안내 기준이고, SGI는 은행마다 조건이 조금씩 달라서 국민은행 비대면 상품(KB스타 전세자금대출 SGI) 을 기준으로 적었어요. 구분 HUG 전세금안심대출보증 SGI 서울보증 (국민은행 기준) 보증 범위 대출 + 전세보증금 반환 대출만 대출 최대 수도권 4억원, 그 외 3.2억원 (신혼부부·청년 4.5억원 / 3.6억원) 5억원 보증금 대비 80% (신혼부부·청년 90%) 80% 전세보증금 상한 수도권 7억원, 그 외 5억원 이하 상품 안내에 별도 상한 없음 대상 주택 아파트·연립·다세대·오피스텔 단독·다가구 포함 아파트·연립·다세대·주거용 오피스텔 (단독·다가구 없음) 소득 기준 연 이자가 연소득의 40% 이내 금융비용이 소득의 40% 이내...

인천e음 캐시백, 9월 30일까지는 100만원 한도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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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e음 캐시백이 9월 18일 자정부터 다시 붙고 있어요. 21일부터로 알고 계신 분이 많은데, 국비가 먼저 내려오고 시의회 추경 의결도 앞당겨지면서 사흘 일찍 시작했습니다. 7월 16일에 예산이 바닥나 멈춘 지 두 달 만이에요. 다만 5~7월에 받던 20%가 아니라 10% 로 돌아왔고, 한도는 이달 말에 한 번 더 바뀝니다. 9월 30일까지와 10월부터가 다릅니다 기간 월 결제 한도 캐시백 한 달 최대 9월 18일~30일 100만 원 10% 10만 원 10월~12월 50만 원 10% 5만 원 추석을 앞두고 9월만 한도를 두 배로 올린 거예요. 9월 1일부터 17일까지 쓴 돈은 캐시백이 멈춰 있던 기간이라 해당이 없습니다. 추석 장을 인천e음으로 보실 거라면 30일 안에 쓰시는 쪽이 유리해요. 10월 1일부터는 같은 100만 원을 써도 5만 원까지만 돌아옵니다. 어느 가게에서 쓰느냐에 따라 달라져요 강화군·옹진군 가맹점은 15% 예요. 기준은 사는 곳이 아니라 결제한 가게의 위치 입니다. 시내에 사시는 분도 강화 가게에서 결제하면 15%가 붙고, 강화에 사셔도 시내에서 쓰면 10%예요. 착한가격업소에서는 5%가 더 붙어요. 행정안전부 제도로 주변보다 값을 싸게 받는 가게를 시·군·구가 지정한 곳이에요. 착한가격업소 사이트에서 시·군·구별로 찾을 수 있습니다. 추가 5%에 따로 한도가 있는지는 이번 발표에 나와 있지 않아요. 연매출 30억 원이 넘는 가게에서는 캐시백이 붙지 않습니다. 주유소와 충전소만 예외예요. 5~7월 인천시 공지에 있던 기준이고, 이번 재개 발표에서 바뀌었다는 내용은 없습니다. 가게 매출은 밖에서 알 수 없으니 규모가 큰 곳이라면 계산 전에 한 번 물어보시는 게 확실해요. 결제 수단도 늘었어요. 삼성페이·KB페이에 더해 카카오페이·네이버페이 로도 인천e음 결제가 됩니다. 20%에서 10%로 내려온 이유 인천시는 4월 1차 추경 때 5~7월 석 달 동안 캐시백...

조기재취업수당, 1년 안에 이직해도 받는 조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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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업급여를 받다가 취업하면 그날부터 남은 실업급여는 나오지 않습니다. 대신 남은 날짜가 절반 이상 일 때 취업해서 1년을 채우면 , 남은 실업급여의 절반을 한 번에 받을 수 있어요. 이걸 조기재취업수당이라고 합니다. 그런데 1년 안에 회사를 옮기는 사람이 많죠. 처음 들어간 곳이 생각과 달라서 옮겼는데 수당을 받을 수 있는지가 가장 많이 막히는 부분입니다. 결론부터 말하면 옮겨도 받을 수 있지만, 옮기는 날짜를 잘못 잡으면 못 받습니다. 남은 날짜가 절반 이상인지부터 보세요 지급액은 간단합니다. 구직급여일액(하루치 실업급여) × 남은 일수 × 1/2 이에요. 문제는 남은 일수가 절반에서 하루만 모자라도 0원이라는 점입니다. 실업급여를 받는 총 날짜(소정급여일수)는 나이와 고용보험 가입기간에 따라 120~270일로 정해져 있어요. 나이·가입기간별 날짜는 2026년 실업급여 신청 전 꼭 확인! 모르면 전액 반환되는 7가지 주의사항 의 표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총 지급 날짜 이만큼은 남아 있어야 하한액 기준, 전부 남았을 때 120일 60일 이상 약 396만원 150일 75일 이상 약 495만원 180일 90일 이상 약 594만원 210일 105일 이상 약 693만원 240일 120일 이상 약 792만원 270일 135일 이상 약 891만원 오른쪽 금액은 남은 날이 하나도 줄지 않았다고 가정한 상한선입니다. 실업급여를 받은 날만큼 줄어들어요. 계산을 하나 해볼게요. 2026년 구직급여 하한액은 하루 66,048원 입니다. 총 150일을 받을 수 있는 사람이 30일을 받고 취업했다면 남은 날은 120일이죠. 66,048원 × 120일 × 1/2 = 3,962,880원 같은 사람이 76일을 받고 취업했다면 남은 날은 74일. 기준인 75일에 하루 모자라 0원 입니다. 실업급여를 받는 기간이 절반쯤 지났다면, 입사일을 며칠 당길 수 있는지 회사와 먼저 얘기해볼 만한 이유가 여기 있습니다. 날짜 말고도...

반값여행·섬 여행 지원, 떠나기 전에 신청해야 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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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비를 돌려주는 정부 지원이 지금 두 개 열려 있습니다. 농어촌 인구감소지역에서 쓴 여행비의 절반을 돌려주는 반값여행 , 섬에서 1박 하면 최대 10만원을 주는 섬 여행 지원 이에요. 둘 다 조건이 하나 같습니다. 떠나기 전에 신청해야 받습니다. 다녀와서 영수증만 내밀면 한 푼도 안 나와요. 두 제도, 이렇게 다릅니다 구분 반값여행 섬 여행 지원 지원 쓴 돈의 50% (청년 70%) 팀당 최대 10만원 한도 1인 10만원 · 2인 이상 20만원 청년 최대 14만원 팀당 10만원 신청 가려는 지역에 여행 전 신청 · 승인 9월 21일(월) 오후 6시 까지 많으면 추첨 여행 시기 지역별로 11월까지 10월 1일 ~ 11월 4일 받는 방식 그 지역 모바일 지역사랑상품권 증빙 확인 후 여행 경비 지급 반값여행, 지금 신청받는 곳은 네 군데입니다 참여 지역은 많지만 상태가 제각각입니다. 한국관광공사 안내 페이지 기준(9월 13일)이에요. 상태 지역 신청 접수 중 영천 · 영암 · 화천 · 장흥 준비 중 밀양 · 영월 · 태안 · 고성 · 안동 · 서천 · 산청 · 함양 마감 평창 · 하동 · 거창 · 제천 · 강진 · 영광 · 고흥 · 횡성 · 완도 · 고창 · 해남 · 남해 준비 중인 곳도 곧 열리지만 시작일은 지역마다 다릅니다. 상태가 수시로 바뀌니 대한민국 반값여행 안내 에서 확인하고 움직이세요. 여행에서 쓴 돈의 50% 를 그 지역 모바일 지역사랑상품권으로 돌려받습니다. 1인은 최대 10만원, 2인 이상은 최대 20만원이에요. 19~34세 청년은 70%, 최대 14만원 까지 받습니다. 가족 단위로 한도를 더 주는 지역도 있으니 가려는 지역 공고를 한 번 보세요. 반값여행에서 막히는 네 가지 ① 승인 전에 쓴 돈은 인정되지 않습니다. 가려는 지역 신청 페이지에서 여행 계획을 먼저 내고 승인을 받아야 해요. 추석 연휴에 가실 거라면 지금 신청해야 연휴 전에 승인이 납니다. ② 사는 곳 근...

추석 연휴 문 여는 병원·약국 찾기, 응급실은 마지막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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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추석 연휴는 9월 24일(목)부터 27일(일)까지 나흘 입니다. 동네 병원 대부분이 문을 닫는 날이라, 아플 때 어디로 가야 하는지 미리 알아두면 헤매지 않아요. 무작정 큰 병원 응급실로 가면 진료비가 크게 불어날 수도 있습니다. 연휴엔 문 여는 곳이 따로 정해집니다 연휴에도 응급실은 24시간 돌아가고, 병의원과 약국은 지역별로 날짜를 나눠 문을 엽니다. 서울시가 9월 13일 발표한 계획을 보면 감이 와요. 응급의료기관 51곳, 응급실 운영병원 23곳 24시간 운영 문 여는 병의원·약국 하루 평균 1,509곳 (병의원 613곳, 약국 896곳) 소아 응급환자를 위한 '우리아이 안심병원' 8곳 전국 명단은 보건복지부 가 연휴 직전에 내놓고, 아래 조회 창구에 반영됩니다. 문 여는 곳은 날짜마다 바뀌니 연휴 전날이나 당일 아침에 한 번 더 확인하세요. 찾는 곳은 네 군데면 됩니다 어디서 무엇을 응급의료포털 E-Gen 앱 「응급의료정보제공」 지금 문 연 병의원·약국·응급실을 지도로 129 보건복지콜센터 문 여는 병의원·약국 안내 119 구급상황관리센터 문 여는 곳 안내, 증상 상담 120 시도 콜센터 우리 지역 문 여는 곳 안내 약국만 따로 찾을 때는 대한약사회의 휴일지킴이약국 이 편합니다. 일요일·공휴일·명절에 당번으로 문 여는 약국이 나와요. 앱에서 찾았어도 출발 전에 전화로 진료 중인지 확인하세요. 명단과 실제 운영 시간이 다를 때가 있어서, 확인 없이 갔다가 문 닫힌 곳 앞에서 돌아서는 일이 생깁니다. 고향에 내려가 계신다면 앱은 지금 있는 위치 기준 으로 찾아줍니다. 집 근처가 아니라 그 동네 기준으로 다시 검색하시면 돼요. 아이가 아프면 달빛어린이병원부터 열이 오르거나 장염 증상처럼 급하긴 한데 위중하진 않은 경우, 응급실보다 달빛어린이병원 을 먼저 찾아보세요. 평일 밤과 휴일에 만 18세 이하 경증 환자를 외래로 봐주는 병원입니다. 휴일에는 대...

독감 무료 예방접종 9월 21일 시작, 대상별 날짜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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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감 유행주의보가 9월 11일 0시부로 발령됐습니다. 예년보다 한 달쯤 빨라요. 무료 예방접종은 9월 21일에 시작하는데, 대상마다 시작하는 날이 다릅니다. 21일에 갔다가 그냥 돌아오는 일이 없도록 날짜부터 확인하세요. 올해는 한 달 빨리 왔습니다 질병관리청이 9월 11일 0시를 기해 2026~2027절기 인플루엔자 유행주의보를 냈습니다. 숫자를 보면 왜 서두르는지 보여요. 외래환자 1,000명당 의사환자 25.3명 — 이번 절기 유행기준인 12.9명의 두 배 지난해 같은 기간(6.6명)과 비교하면 3.8배 표본 병원 입원환자 300명 — 지난해 23명의 13배 연령별로 보면 7~12세가 75.1명 으로 가장 높고, 1~6세 49.8명, 13~18세 31.3명 순입니다. 학교와 어린이집에서 먼저 돌고 있다는 뜻이에요. 반대로 입원환자는 65세 이상이 60%를 차지합니다. 유행 중인 바이러스는 A형(H1N1)pdm09인데, 이번 절기 백신에 들어간 바이러스와 유사합니다. 지금 맞으면 효과를 볼 수 있다는 뜻이에요. 9월 21일에 다 되는 게 아닙니다 여기서 헛걸음이 나옵니다. 무료 접종 기간은 9월 21일부터 내년 4월 30일까지 인데, 시작일이 대상별로 다릅니다. 대상 시작일 2회 접종 어린이 · 임신부 9월 21일(월) 1회 접종 어린이 9월 28일(월) 75세 이상 10월 12일 70~74세 10월 15일 65~69세 10월 19일 어르신은 나이에 따라 사흘씩 밀립니다. 65세 되신 분이 10월 12일에 가시면 아직 차례가 아니에요. 10월 19일부터입니다. 우리 아이가 1회인지 2회인지부터 어린이는 이걸 먼저 확인해야 시작일이 정해집니다. 부모님들이 가장 많이 헷갈리는 부분이에요. 2회 접종 대상 — 생후 6개월 이상 만 9세 미만 중에서 독감 접종을 생애 처음 받는 경우 2026년 7월 1일 이전까지 독감 접종을 총 1회만 받은 경우 이 두 경우는...

모두의카드 추가 환급, 9월 이용분이 마지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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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중교통비를 돌려받는 모두의카드 의 추가 환급이 9월 30일 이용분으로 끝납니다. 4월부터 여섯 달 동안 한시로 낮춰뒀던 환급 기준금액이 10월 1일부터 원래대로 돌아가요. 이번 달이 마지막입니다. 9월 30일에 끝납니다 모두의카드는 한 달 동안 기준금액을 넘겨 쓴 만큼을 돌려주는 구조예요. 기준금액이 낮을수록 돌려받는 돈이 커집니다. 정부가 고유가·물가 대응으로 이 기준금액을 2026년 4월 1일부터 9월 30일까지 절반 가까이 내려뒀습니다. 공식 안내에 시행기간이 그렇게 못박혀 있어요. 구분 지금 (~9/30) 10월부터 일반형 3만원 6만 2천원 플러스형 5만원 10만원 수도권에 사는 일반 국민 기준입니다. 지역과 이용자 유형에 따라 금액이 다릅니다. 수도권에서 매달 5만원쯤 교통비를 쓰신다면, 지금은 3만원을 넘긴 2만원이 환급 대상이지만 10월엔 기준금액에 못 미쳐 한 푼도 안 나옵니다. 차이가 이만큼 큽니다. 지금은 3만원만 넘겨도 돌려받아요 한시로 내려간 기준금액은 이용자 유형에 따라 다릅니다. 수도권 기준이에요. 대상 일반형 플러스형 일반 국민 3만원 5만원 청년 · 2자녀 · 어르신 2만 5천원 4만 5천원 3자녀 이상 · 저소득층 2만 2천원 4만원 따로 신청하실 건 없습니다. 모두의카드를 쓰고 계시면 자동으로 적용돼요. 정산은 그달 1일부터 말일까지 탄 금액을 모아 다음 달 초 7영업일 안에 카드사가 넣어줍니다. 30분 비켜 타면 환급률이 뜁니다 같이 끝나는 혜택이 하나 더 있어요. 출퇴근 시간을 앞뒤로 비켜서 타면 환급률을 30%p 올려주는 시차출퇴근 인센티브입니다. 이것도 9월 30일까지예요. 해당되는 시간대는 넷입니다. 승차 시각 기준 이에요. 오전 5시 30분 ~ 6시 30분 오전 9시 ~ 10시 오후 4시 ~ 5시 오후 7시 ~ 8시 이 시간대에 타면 환급률이 이렇게 올라갑니다. 일반 국민 50% 청...

추석 민생안정대책, 날짜별로 정리했어요 (9/3~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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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9월 1일 국무회의에서 추석 민생안정대책을 내놨습니다. 항목이 워낙 많아서 다 읽기 어려운데, 날짜만 알면 됩니다. 9월 3일부터 27일까지 순서대로 열려요. 9월 3일부터 27일까지, 순서대로 열립니다 날짜 무엇이 9/3(목)~ 농축산물 최대 40% 할인 · 성수품 공급 시작 9/9(수)~ 수산물 최대 50% 할인 9/16~20 온누리상품권 추가 할인 · 전통시장 환급 최대 2만원 ~9/23(수) 성수품 공급 종료 9/24~27 고속도로 통행료 면제 · KTX 10% 인하 성수품은 19개 품목 18만 3천톤 을 풉니다. 평소의 1.6배로 역대 최대예요. 사과·배 같은 과일은 평시의 3배가 넘는 3만 2천톤, 밤·대추는 9배인 2,480톤, 계란은 2.4배가 나옵니다. 할인이 먼저입니다 — 3일 농축산물, 9일 수산물 할인 지원에 1,030억원 이 들어갑니다. 이것도 역대 최대예요. 시작일이 품목마다 다릅니다. 9월 3일부터 — 사과·배·소고기 등 농축산물 최대 40%. 온·오프라인 유통업체에서 합니다 9월 9일부터 — 명태·고등어·김 등 수산물 최대 50% 선물세트는 농산물 최대 50%, 수산물 최대 53% 가공식품 4,700개 품목도 최대 64%까지 내려갑니다 여기서 "최대" 라는 말을 그대로 읽으시면 안 돼요. 품목과 매장마다 할인율이 다릅니다. 40%는 가장 많이 깎이는 품목 기준이에요. 사과·배는 3일부터 물량이 확 풀리니까, 제수용 과일은 서두르실 필요가 없습니다. 반대로 수산물은 9일 전에 사면 할인이 안 붙어요. 조기·명태는 9일 이후로 미루시는 게 낫습니다. 9월 16~20일 닷새에 몰려 있어요 이 닷새가 이번 추석의 핵심입니다. 두 가지가 동시에 열려요. 첫째, 온누리상품권. 디지털 온누리상품권 구매 한도가 20만원 늘어나고, 늘어난 20만원에만 10% 할인 이 붙습니다. 기존 100만원 한도는 7% 그대로예요. 그래서 이 기간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