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미래적금 2차 신청, 홀짝 날짜와 갈아타기

청년미래적금 2차 - 10월 7일 홀수, 10월 8일 짝수, 10월 12~16일 누구나 신청


청년미래적금 2차 신청이 10월 7일 시작됐어요. 신청은 10월 16일까지인데, 첫 이틀은 태어난 해 끝자리에 따라 날짜가 갈려요. 9일은 한글날이라 접수를 안 받으니, 날짜부터 맞춰 두시는 게 좋아요.

내 신청 날짜는 언제인가요

출생연도 마지막 숫자를 보시면 돼요. 1997년생이면 7이니 홀수, 2000년생이면 0이니 짝수예요.

날짜 신청할 수 있는 사람
10월 7일(수)출생연도 끝자리 홀수
10월 8일(목)출생연도 끝자리 짝수
10월 12일(월)~16일(금)누구나

신청은 은행 앱에서 서류 없이 해요. 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 30분까지이고, 주말과 공휴일은 쉽니다. 취급하는 곳은 기업·농협·신한·우리·하나·국민·iM·부산·경남·광주·전북·수협·카카오뱅크·우체국 14곳이에요.

나이는 1991년 11월 17일생부터 2007년 11월 27일생까지예요. 군대를 다녀왔다면 복무 기간을 최대 6년까지 빼고 나이를 셉니다. 35세라도 2년 복무했으면 33세로 보는 식이에요.

연봉 7,500만 원까지 가입되지만, 6천만 원이 넘으면 기여금은 없어요

기사마다 소득 기준이 6천만 원, 7,500만 원으로 다르게 나와서 헷갈리셨을 거예요. 둘 다 맞는 숫자예요. 7,500만 원은 가입할 수 있는 상한이고, 6천만 원은 정부 돈을 받는 상한이에요.

구분 본인 소득(2025년 기준) 가구 소득 정부기여금
우대형중소기업 재직·신규 취업자 총급여 3,600만 원 이하, 소상공인 연매출 1억 원 이하중위소득 150% 이하납입액의 12%
일반형총급여 6천만 원 이하, 소상공인 연매출 3억 원 이하중위소득 200% 이하납입액의 6%
비과세만총급여 6천만 원 초과~7,500만 원 이하중위소득 200% 이하없음

본인 소득과 가구 소득을 둘 다 맞춰야 해요. 부부가 둘 다 소득이 있는 2인 가구는 가구 기준이 한 단계 넉넉해서, 일반형은 250%, 우대형은 200%까지 봅니다.

소득은 올해 월급이 아니라 2025년 국세청 확정 소득으로 따져요. 올해 이직해서 연봉이 올랐어도, 작년 소득이 기준 안이면 그 구간으로 심사받아요. 구간별 자세한 판단은 청년미래적금 자격조건 정리에 따로 모아 두었어요.

월 50만 원을 3년 채우면 원금이 1,800만 원이에요. 정부는 금리 7%로 계산해 만기에 일반형 약 2,110만 원, 우대형 약 2,227만 원을 받는다고 안내했어요. 금리는 은행마다 다르니 신청 전에 앱에서 확인하세요.

중소기업 우대형은 이번부터 본인이 고릅니다

1차 때 우대형 심사에서 불편이 많았어요. 그래서 이번에는 신청할 때 중소기업에 다니는지 본인이 직접 선택하고, 서민금융진흥원이 기업 정보와 대조해 확인해요.

최종 결과 전에 가심사 결과를 먼저 알려줘요. 내가 고른 유형과 가심사 결과가 다르면 그때 소명할 수 있어요. 회사 규모가 애매하다면 재직증명서나 회사 사업자등록번호 정도는 미리 챙겨 두면 편해요.

청년도약계좌가 있다면 해지는 맨 마지막에

두 상품은 동시에 가질 수 없어요. 청년도약계좌를 만기까지 채운 뒤에도 청년미래적금에는 가입할 수 없습니다. 그래서 이번 2차에 갈아타기 기회를 한 번 더 열어 줬어요.

  1. 청년미래적금 가입 신청을 하고 심사를 통과합니다
  2. 11월 16~27일에 청년미래적금 계좌를 만듭니다
  3. 그다음 청년도약계좌를 청년미래적금 가입 목적의 특별중도해지로 정리합니다

이 순서로 하면 청년도약계좌에 그동안 쌓인 정부기여금과 비과세 혜택이 그대로 남아요. 심사 결과가 나오기 전에 먼저 해지하면 안 됩니다. 일반 해지로 처리되면 혜택을 잃을 수 있어요. 세부 절차는 갈아타기 대상자에게 따로 안내가 갑니다.

청년내일저축계좌는 사정이 달라요. 두 상품을 함께 들 수 있는지는 청년내일저축과 청년미래적금 동시 가입 글에서 확인해 보세요.

심사 중 가장 많이 막히는 곳, 가구원 동의

심사는 10월 19일부터 11월 13일까지예요. 이때 서민금융진흥원이 가구 소득을 보려고 가구원 동의 링크를 보내요. 이 링크를 부모님이나 배우자에게 전달해서 정보 제공 동의를 받아야 심사가 끝나요.

신청만 해 두고 이 문자를 놓치면 심사가 멈춥니다. 1차 때 이 단계에서 늦어진 사람이 많아 이번엔 안내 문자를 여러 번 보낸다고 해요. 알림톡과 문자를 꼭 확인하세요.

문의: 서민금융진흥원 콜센터 국번 없이 1397 · 청년미래적금 누리집

내년 개편 소식은 아직 확정이 아니에요

정부는 2027년부터 소득과 관계없이 모든 청년이 가입하고, 우대형 기여금을 12%에서 15%로, 지방 중소기업 재직자는 25%로 올리는 예산안을 국회에 냈어요. 통과되면 지금 가입한 사람에게도 올라간 우대형 기여금을 소급해 준다고 했어요.

다만 이건 국회 예산 심의를 통과해야 확정돼요. 지금 소득 기준에 맞는다면 내년을 기다리기보다 이번 2차에 가입해 두는 편이 손해가 없어요. 소급 약속이 있어서 먼저 들어도 개편 혜택을 놓치지 않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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